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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 - 세월역 (원key C) mr.mp3 6.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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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0696-1)+(301+302=픽각1)=3개-박건-3파운드-부피5000원-26,000원-<11/6/24수발송> 2024-11-06 6099705560131 노지원-297(40696-1)+(301+302=픽각1)=3개-박건-부피5000원 박건 3 26000

1. 2024 연간 수업계획서 _ 2355107 박건.hwp 31.50KB

♣낙엽을 밟으며 / 박건♣ 찬바람에 낙엽이 지고 임 떠나간 가을 오면 기약 없는 임 마중 간다네 낙엽을 밟으며 간다네 간다네 수북하게 쌓인 낙엽 속에 내 정성을 묻어두고 호수처럼 잔잔한 그 미소 그리며 간다네 간다네 낙엽을 밟으며 간다네 음~ 내...

♣어머니 / 박건 ♣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때 생각나는 어머니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엔 그 팔벼개 그립니다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떠나도 언젠가는 / 박건♣ 떠나도 언젠가는 생각나겠지 다정했던 지난 그 시절 떠나도 언젠가는 보고 싶겠지 사랑했던 나의 모습이 토라져서 가는 길이면 웃음으로 달래주련만 싫어져서 가는 길이면 내 마음 어이 하나 떠나도 언젠가는 생각나겠지...

https://youtu.be/yr5ppsZkGUM 비디오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1971년 동아방송 라디오 동명의 연속극 OST) 1971 노래:박건(1940-) 작사:신명순 작곡:김희갑 Rmks: 1.힘있고 시원한 시원한 목소리가 매력인 박건은 1966년 꿈속의 어머니 등이 포함...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