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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베고 있었다. 무씨를 넣어둔 바깥쪽도 풀을 베었다. 저 많은 바랭이씨는 어쩌나? 박속이 다 말라서 봉지에 담을 수 있는 만큼 가득 담아서 두 봉지를 만들었다. 비교적 깨끗하게 잘 말랐다. 벌써 자정이 넘었다. 건조기 안의 박고지를 손질하고 정리...

양식 맛집, 청포도 샐러드가 찐), 통큰닭강정 남천점 (기본에 충실한 맛인데 계속 생각나는 맛, 맛은 반반으로), 광안시장 박고지김밥 (계속 생각나는 맛), 스스키노 (남천동/전포, 스프카레인데 칼칼해서 존맛, 분짜도 맛있음) 당장 생각나는 곳들만 해도...

출석하러왓더니 출석부가없어 박고지하려다 만들엇어요 오늘도이박처럼동굴 동굴행복한날되세요 출석부방은 릴레이로 출석해 주세요 하루 한번 밤11시 59분 이후 누구나 먼저 오신 회원님이 작성하시면 됨니다 꽃님들 한번씩 돌아가며 출석부 올려주시면...

나눔헙니다 나눔헐 수량 10립 나눔인원 3명 농협***-****-****-** ㅇㅎㅌ 열매는 장과로 종류에 따라 다르나 보통 수정 후 10일경 부터 급격히 커지기 시작하여 15~20일이면 5~6kg으로 비대해 진다고 하는데 이 때가 박고지용 등 식용으로 적당한 시기립니다

박국이 완성되었습니다. 한우스지를 듬뿍 넣어 끓였더니 구수함이 끝내줍니다. 어느덧 따끈한 국물이 좋은 계절이 왔네요. 박은 구하기 쉽지않은 식재료인데 그 시원함이 참 일품이네요. 말린 박고지를 간장에 졸여 김밥에 넣으면 풍미가 아주 좋기도...

고추도 따서 말리고, 수확의 시기를 맞춰 열매를 거두게된다. 또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호박고지, 박고지, 깻잎, 고구마 순 등을 햇빛에 잘 말려 영양분이 풍부한 묵나물로 만들었다. 2) 노인성제 옛날에는 국가에서 노인들의 장수를...

김장때나 만나야할 야채 다지는 기계까지 가동하여 정성스레 준비한 도시락은 : 마봉정에서 닭계장 육수와 호박 그리고 박고지를 문산 농부님께서 고구마순, 삶은토란대, 볶음깨, 각종고추 한보따리를 운정 농부님께서는 가지와 애호박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추분을 즈음하여 논밭의 곡식을 거두어들이고 고추도 따서 말리며 그 밖에도 잡다한 가을걷이 일이 있습니다. 호박고지, 박고지, 깻잎, 고구마순도 이맘때 거두고 산채를 말려 묵나물을 준비하기도 하죠. 추분에 부는 바람을 보고 이듬해 농사를 점치는...

외로운 지동이로 미방... 광안역 근처에 있는 광안시장엔 박고지로 만든 김밥집이 있어.. 박고지는 박이 여물기전 속을 파서 말린걸 말하더라고.. (겉보기엔 유부인줄...;;) 가격은 2,000원..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다니 기대된다..ㅎ 김밥집은 포장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