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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광수/경남매일 주필) 중국과 일본은 한국에게 어떤 나라인가? 조선시대 부터 중국과 일본과 우리나라와의 1. 지배기간 비율이 중국 503년 : 일본 36년이다. 우리에게 일본이 더 큰 원수국가인가? 중국이 더 큰 원수국가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두말...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박광수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결국 지나간다. 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 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 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

박광수 - 나무잎이 떨어져서 (1973 초판) 신중현 작사 작곡 나뭇잎이 떨어져서 가을바람에 굴러가네 붉게 물든 단풍잎은 한 잎 두 잎 떨어지네 가을바람 불어 오면 나뭇잎은 떨어지나 아름다운 그 추억도 가을바람에 사라졌네 ​ 오솔길 걸으며 생각에...

장점과 단점 - 박광수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이 함께 있는 법이다 온전히 단점만 지닌 사람도 없으며, 온전히 장점만 지닌 사람 또한 없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있다 장점이 단점보다 많지만 단점이 너무 커서 자신의 장점을 다 덮어버리는 사람과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