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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다면 오래된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좋네요. 박광현과 김건모 - 함께

묻어 있었지 무엇이 너와 나에게 상처를 주는지 주는 그대로 받아야만 했던 날들 그럴수록 사랑을 내세웠지 *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걸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 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은날이 다가올거야 살아...

. https://www.youtube.com/watch?v=HHdwaWk7iqg

때 난 비로소 강해진 나를 볼 수 있었어 함께 하는 사랑이 그렇게 만든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 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 ? 1992년 박광현/김건모 - 함께 원곡...

열린 창문틈으로 적적한 빗소리, 늘어지게 하품하는 졸리운 강아지, 커피타러 나갔다가 홀랑 까잡숫고 빨래만 걷어온 정신없는 아짐..ㅋ 지금 이방의 풍경이네ㅎ 빨래개키다 갑자기 떠오른 이곡.. 우리 '함께'들을까요..?^^ https://youtu.be/HHdwaWk7iqg

https://youtu.be/qtHF6OVItyg?si=0ZHdtoO8e9wWCD4N 싱어송라이터 박광현의 ”풍경화 속의 거리“입니다. 이 분 음악을 참 좋아했습니다. 이승철 신승훈 김건모 등 당대의 잘 나가는 가수들에게 준 곡들이 좋은 결과를 얻으며 잘 나가길래 보기 좋았는데...

노래가 계속 맴도네요.. 노래 감상 잘 하시구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http://youtu.be/Nlj0qSZrugQ "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 울고 싶었던적 얼마나 많았었니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수는 없지 너를 보면서 참아야 했었을때 복잡한...

죄송합니다..흘.. 지금 이곳은 밤12시 21분입니다..궁금하시죠? 캐나다에 있습니다. 한국은 낮 1시 21분 정도 되었겠군요..우연히 오늘 처음 들어왔다가 신청해 봤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서 좋아하던 노래라 들어보고 싶네요..한국 생각도 나고.. 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