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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군(郡)에서 주차장 집어넣고 매점과 화장실 내고 길 펴고 넓혀 오르내리는 맛을 한껏 줄인 몰운대, 발걸음 멈추게 하던 제비꽃 달개비들 사라지고 숨었다 들키던 은방울꽃 자취 감추고 미끄러워 마음 잡아주던 바윗길은 보이지 않고 올라보면, 시야...

짜파게티, 안성탕면, 우육탕면, 오징어짬뽕, 수미칩, 양파링, 인디안밥, 자갈치, 웰치스, 카프리썬, 프링글스 47. 서울우유 직원월급 우유로 지급 (노조에서 자발적으로 구입했고, 고임금 고위직만 고액 구매했다는 의견있음) 48. KFC 여혐광고 49. 공차 1...

바위군이... 2023년 2월 14일 미국에 살고 있는 대학 동창 염준현 선장이 대학동창 카톡에 올린 것. 1주 전 어머니가 응급실거쳐 입원했다가 드디어 퇴원하셨다. 급성방광염인데 신장을 거쳐 피까지 감염.. 패혈증으로까지 넘어갔다. 초기에 치료를 하여...

백 군 기 / 전.용인시장 266 이 정 심 / 주부. 행복한가정 267 김 태 중 / (주) 알카나인 대표 268 박 문 순 (어당) / 서양화. 동양화가 269 백 인 천 / MBC 청용 야구감독 (미진행) 270 이 상 일 / 전) 용인시 국회의원 271 이 관 우 / 평택시의회 의원...

민들레 박향헌님/ 임경환님/ 정승숙님/ 윤종숙님/ 최철님/ 두성 이영교님/ 김춘희님/ 한성택님/ 전은희님/ 이현경님/ 구지숙님/ 고영수님/ 최준일님/ 이바오로님/ 김윤희님/ 이현복님/ 맹일호님/ 한미연님/ 김종국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윤종인님/ 정미향...

열정에 박수처드려요 ㅋㅋㅋ우재야 ㅋㅋㅋ 조금 늦게 오신분들차량 급한대로 뒷태라도 찍어서 올려봅니다~~ 오우 잘생긴 시형이...족구 잘한다고 해놓구 막상보니 x구멍 이네요~~ ㅋㅋㅋㅋ 곳군입대할 기환이 우재 민환이 한컷~~ 날씨도 시원하고 좋아서...

양념 치킨을 시켜 먹는다 [2004/01/07] 어딜바★날바 그래서 날바는 배가 터지도록 먹고 Blue.Gun님 역시 배가 터지도록 같이 먹었다..그리고... [2004/01/07] fallen-an... 모두들 다음날 시체가 되어있었다 =ㅅ= [2004/01/07] 어딜바★날바 라고 하고...

싶었는데 군 생활이다 보니 첫 휴가가 11월 중순이여서 많이 아쉽다고 하는 아들의 말에 감동과 고마움과 미안한 맘에 오늘은 기필코 백운호수 2바퀴를 돌아 보리라고 마음먹고 04시 40분 기상하여 차를 가지고 이동했다. 백운호수 도착하여 보니 도저히...

타고 안성을 한바퀴 돌아 천안삼거리 나무(木)밑에서 청주 한 병과 청원 담배를 사고 회 생각이 나서 대전 옥천 옆에 금강홀에 들어서니 영동이가 노란 간을 추려서 김에 싸 먹고 있는데 구미가 당겨서 남쪽으로 내려가서 왜간 다리 밑을 흐르는 금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