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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딥스의 내각제 개헌, 이번에는 성공할까?” - 빠삐용의 블로그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었다면 어쩔뻔 했을까? 2017년 3.10탄핵 전에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질서있는 퇴진)시켜 내각제 개헌으로 가려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를 거부하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아마 그 당시 박통께서 하야하셨다면, 나라는 이미 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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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은 결국 신기루인 듯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몰라서 문통도 그랬었나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겸공에서 딱 그 얘기가 나오네요. 총수 왈, 박근혜 탄핵 국면 때도 지금이랑 똑같이 개헌 가지고 분탕 쳤었다. 그리고 문재인 행정부가 직접 발의해서 2번이나 국회에 올라갔었음. 개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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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머뭇거리는 尹 향해 "박근혜 시즌 2 된다…대국민사과, 임기단축 개헌 선언해야" 202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할 한동훈이 똑같이…어쩌다 이당이"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머뭇거리면 박근혜 시즌 2가 된다"면서 거듭 대국민사과와 임기단축 개헌 선언 등을 촉구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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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개헌 논의? 先 국정 정상화, 後 국회 개혁이 正道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02.06 16:12 수정 2025.02.06 17:07 댓글 1 여의도 정치권에 또 협잡의 바람이 부는가. 여·야가 똑같이 개헌 논의를 시작했다. 박근혜 탄핵 때도 그랬다. 친·종북·좌파 촛불세력은 보수 타도, 박근혜 몰아내기로 매진했다. 이들은 북한 노동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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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홍석현 그리고 내각제 개헌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리가 날라감. 그렇게 친박과 친이는 계속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어색한 동거. 8. 암튼 홍석현이 주도하는 내각제 개헌에 반대하는 박근혜는 날려버려야 했고 최순실 국정 농단은 박근혜를 날릴수 있는 명분. 홍석현의 여시재에 참여하고 있는 이명박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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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있어요🩵 “여야정 국정협의회에 '개헌' 올려야"…정치원로들, 개헌특위 가동 촉구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정·논의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회 헌법개정특별 n.news.naver.com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개헌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니까 8년 전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할 때 헌재가 이미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통렬하게 지적했다"며 "그것을 고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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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조국 이준석 신당 연대 200석 내각제개헌 공천개입 박근혜 윤석열 헌법위반 탄핵사유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2. 13. @user-ik9mr9kb7o20시간 전 조국이 증말 실망이 큽니다. 우리는 무조건 일꾼 이재명으로 똘똘 뭉칩시다 @SY-je8rc21시간 전 끝까지 우리 이재명 대표님에게 분탕짓 하는 조국 대실망 입니다 오직 이재명 @DreamAgain-gb7kl22시간 전 박홍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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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자유국민저항운동》은 선언한다 … 선(先) 윤 대통령 복귀, 후(後) 개헌논의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은 박근혜·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 이들은 그《원죄》를 자성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통 자유 노선을《극우》라 몰아친다. 이들을 단호히 잘라버려야 한다. ③ 입법부-사법부-공수처-경찰을 장악한《좌익 이권 카르텔》에 대한 투쟁 :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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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로 올립니다)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수한 개헌을 통해 독특한 이원집정부제 체제를 설립했습니다. 대통령에게 강력한 권한이 있지만, 프랑스와는 달리 이 권한이 대단히 명확히 규정되어 있으며 대통령이 할 일과 총리가 할 일도 나뉘어져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대통령은 총리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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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진술로 본 尹의 심경 고백 尹 "12·3 계엄은 대국민 호소 … 복귀 땐 임기 연연않고 개헌"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개헌과 정치 개혁을 임기 후반부에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재차 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국민이 현 상황을 직시하고 있으며, 계엄을 다시 선포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부인했다. 윤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