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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신은미와 북한에 발자국을 남긴 사람들 사진 201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수인 박근혜 대통령과 현정부를 국가가 아니라고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북한의 적기가를 부른다면 당연히 국민들은 싫어할것이고 북한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이적단체를 토벌하여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할것입니다. 과거에 얽메이면 미래를 보지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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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출판기념회 2018.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배출 된 통일, 남북문제 전문가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통일은 대박이라고 외치며 전문가를 하나도 배출하지 않은 것은 수구의 가장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두언 전의원의 참석과 축가는 대단히 기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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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의 커밍아웃, 그리고 그의 덫에 걸려 든 김두관지사와 민주개혁 세력 201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강한 박근혜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안철수원장의 경우도 높은 지지율에만 근거하여 대망론을 부르짖는 것은 우리 진영의 필패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본다.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경쟁에서 승리하여야 만 국민의 마음을 온전히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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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순실 일가, 박정희 300조원 관리한다"더니..안민석 "가짜뉴스는 언론 탓" 202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사회자가 "그러면 해외에 숨겨져 있고 그것(300조원)을 최순실 씨 쪽에서 관리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묻자 안 의원은 "최태민이 최순실에게 자기의 자리를 승계해준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 동생 최순천 보면 재산이 수천억인데요. 이상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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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2013. 12. 30(월) 201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 북콘서트가 열린 부산 남구 부경대 대학극장에서 문 의원이 콘서트 시작을 위해 무대로 걸어나오며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홍영현 기자 ☞ 원본 글: 국제 닷컴| Click. ●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사법,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