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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하는 문제를 잘 짚어주었다. 왜 우파 정권은 이렇게도 어리석은 역사를 되풀이하는가? 참 안타깝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무성 대표, 유승민 원내대표와 불화했기에, 야당이 탄핵 공세를 펼쳤을 때 같은 집권 여당에서도 배신자 의원들이 나와서 탄핵...

김무성, 유승민 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가담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강력한 대통령 후보 이상의 존재가 되어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한 순간 판단 미스로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힌 그들의 말로가 자못 처량하다고 본다.

한동훈남께서는 선거기간에 이례적으로 주말에 쉼 (이라 쓰고 용산 호출이라 적는다) 유승민은 민주당으로 치면 이낙연 포지션 유승민이 박근혜 탄핵표 끌어와서 박근혜 탄핵시키고 자한당 대선 - 지선 - 총선 최악의 3연패를 초래했다는 점에서 유승민은...

공천 명시적으로 말한 적 없어” (daum.net) 박근혜 “탄핵 수사팀 검사들 윤석열 정부 요직에···유승민 공천 명시적으로 말한 적 없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탄핵과 관련해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해서 맡겨 주신 직분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고...

칭찬이 자자했다.“ 52:33 새누리당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요약): 유승민의 박근혜 공격 1:03:01 박근혜의 유승민 공격 1:08:27 유승민의 원내대표 사임 1:13:16 유승민의 대선경선 출마: 공약(公約)과 공약(空約) 1:16:15 고위공직자로서의 장단점...

https://youtu.be/6karr7Y3Ibg

2016년 박근혜 탄핵 정국과 비교해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살펴봤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반환점에 도달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직무수행 긍정률이 임기 절반이 채 안 된 10월 다섯째 주에 19%를 기록했다(한국갤럽). 전통적 보수 지지층으로 꼽히는...

co.kr 박근혜 회고록 박근혜 회고록,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www.joongang.co.kr 박근혜 절박해서 바꾼 ‘당색=빨강’…유승민 대놓고 파란옷 입었다 [박근혜 회고록 4] | 중앙일 무상급식 후폭풍에 ‘안철수 열풍’…“방관할 수 없었다” www...

선거판 뒤집었다 [박근혜 회고록 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7978 박근혜 절박해서 바꾼 ‘당색=빨강’…유승민 대놓고 파란옷 입었다 [박근혜 회고록 4] | 중앙일 무상급식 후폭풍에 ‘안철수 열풍’…“방관할 수 없었다” www.joong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