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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만들고, 한자는 중 고등학교 한문 시간에 교육하도록 했고 지금까지 그렇게 교육을 잘 했다. 그런데 박근혜 정권이 다시 이 일본식 한자혼용 세력의 꾐에 넘어가서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한자를 섞어서 쓰고 한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한 것이다...

세뇌당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어리석은 중생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정의사회구현'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 또한... '진정...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건 몰라도 조갑제 대표님의 지적이 전적으로 옳고 정확하다고 봅니다. 그나마 박근혜 대통령이 국한문혼용체 법제화와 한자 교육 확대를 추진하며 너무 문맹 퇴치에만 집착해서 한자 교육을 등한시한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가부’라고 적었다. 표결 직전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의원은 ‘가’ 옆에 큰 점(●)을 그려 넣어 무효표가 됐다. 이 감표위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 때처럼 한자를 잘못 쓴 경우는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전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