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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라 - 나무와 새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길라 - 나무와 새 박길라 - 나무와 새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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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새 - 박길라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와 새 -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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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라.... '나무와 새'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com/watch?v=6PawdSz7wgQ&si=aw7Yq9Kba2SVpFE7 별 흔적없이 22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심장정지로 영면한 가수네요.... 거의 잊고 있다... 틱톡라이트 감상타 발견하고 올리네요... 저 노래 1집 발표하고 유작이 되버린.... 슬프고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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