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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학 창간호부터 19집까지 목차정리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 집 340쪽 독자투고 김영덕 /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343쪽 안성림 / 아홉 번째 생일날 부모님께 드린 선물 346쪽 김종상 / 우연히 만난 사랑 348쪽 성귀연 / 바람이 지나가며 350쪽 엄일교 / 억새 351쪽 장인애 / 길 353쪽 김흥권 / 그들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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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tmi 모음집 (feat.믿거나말거나) 2019.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데 박나래가 넘아깝 13.이건 관상얘긴데 얼굴에비해 코가 엄청크면 고집 존나쎄고 지밖에 모른댔어 14.비혼 비출산인데 자식복이 좋으면 아랫사람덕으로 내려갈수가있다. 15.쥐띠가 제일 좋다고 함 모든 띠에게 지기 때문에 거의 잘 맞춰준다고 16.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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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지만 블라디보스톡 3박4일 여행후기를 남기며 월급을 또 루팡한다.(둘째날_또말많음 주의) 201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집으로 들어가면 돼.. 그러면 그 안에서 여시들을 기다리고있는 투어 참석자들이랑 매니저가있을거야 예약자 이름말하고 출발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버스타고 출발하면된당 루스키섬은 트래킹하는거라고 했는데 일정이 3~4시간이잖아? 그중에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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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회 ㅡ SFㆍ운동ㆍ노래 201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이라는데 시골 ㅡ10 공터 뒤 나무판자 뒤에 돌집이 보여요 어머님 보입니다 뭐라고 하시면서 길바닥 같은곳에 밥상을 펴십니다 아마도 마당인가 봅니다 2. 강아지 한마리를 안고 차를 타려고 주차장으로 걸어갑니다 날이 점점 어두워지네요 불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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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계절의 여왕을 즐기면서 달리자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로수에 감나무를 많이 심어 놓았다. 최근에 심은 것들이 많다. 군데군데 자리가 빈 것을 보면 누가 뽑아간 것 같기도 하고......벌판이 제법 너르다. 평지길이 많은 편이다. 17~19km 약간의 오르막길이다. 들판에는 모내기 하는 농민들이 비지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