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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뚝딱 만든 박나물 박국 만들어 봤어요.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락이 왔네요. 제가 가진게 요즘 술빵 뿐이라서 빵 한판만들어 들고 다녀왔어요. 어제밤에 남편찬스 써서 자르고 썰어서 국이랑 볶음할것 남겨두고 널어 말렸답니다. 오늘 아침에 두가지 반찬 만들어 먹었어요. 왼쪽은 박볶음 오른쪽엔 홍합 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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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리/ 시원한 박나물 국/박 국/담백한 박국 요리 만드는법 201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19일 삼천포 장날이였네요. 삼천포 장날 박 한조각 착한 가격에 업어왔습니다. 이열치열 뜨건한 박요리로 시원한 박나물 국 끓였습니다. 박이 호박하고 다르게 생 박을 살짝 씹어 보니 달짝 하네요. 냉동실 얼려 두어던 새우와 같이 박국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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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나물 재활용 박나물된장국 2015.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그제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보내고 오늘은 결혼식 가는 중입니다^^ 어제 저녁에 끓인 박나물 된장국입니다. 추석에 친정에서 남은 나물을 가져와서 냉동실에 넣어 논 것이지요. 된장을 살짝 풀어 끓였는데 개운하고 느끼한 속을 부드럽게 달래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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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했다.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간 것이다. 전화를 걸었더니 박을 너무 오랫동안 그대로 둔 것 같단다. 톱으로 잘라서 단단한 껍질은 버리고 박나물이나 국을 끓여 먹으면 될 거란다. 지난번에 선물해 준 박도 그대로 있는데~ 전기 김 사장이 돌아갈 때 박 한 덩이를 선물했다.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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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 추억의 요리~동아박나물, 동이박소고기국 201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선요리방 관동님협찬 동아박으로 예전 울엄니가 해주신던 박나물과 박소고기국을 끓여보았습니다 추억과함께 먹는맛이라 더 맛난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ㅎ 동아박 한덩어리가 얼마나 크고 무거운지...8~9키로는 족히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