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박달나무꽃(Schmidt birch) 단군신화를 보면 환웅은 무리 삼천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산단수 아래에 내려와 세상을 다스린다. 단(檀)은 박달나무를 의미하므로 단군신화에 나오는 신단수를 박달나무로 생각하고 있다. 옛 가옥의 생활필수품으로 안방 마님의...

면제 하세요. 7. 찬 조 금 17.000 원 대장 면제 [후 기] :자연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약속이라도 한듯 꽃이피기 시작하네요. 일요일 계양산 박달나무대장님 거마산 리딩 넘넘 감사 했습니다. 집도 영종 전날 원정산행으로 마니 마니 힘들텐데 함께해주신...

240612 (수) 여름을 알리는 정향나무꽃 핀..... 6월의 비로봉 치악산행 05:48 황골행...... 06:00 황골마을에 차를 대고 비로봉...산악구조대 주아가 달린....... 참나리 까치박달나무 산목련...... 함박꽃나무 06:40 치악산 입석사에....... 악명 높은...

아무리 봐도 산뜻한 꽃이 없어서. 남은 보리 불도 잘 붙지도 않고, 용쓰다 비벼보니 덜 익은 듯 그냥 냅뒀어요. 좀더 익히는거로 ㅋㅋㅋ 남은 걸로 써비스 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