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속보] "축 당선" 축하파티 연 박덕흠…한동훈 "공개적으로 엄중 경고"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page/view/2024031211195583283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을 앞두고 이른 '당선 축하 파티'를 해 논란을 빚은 박덕흠 의원(3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게 경고했다. 12일 한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만난 취재진에 "공개적...
-
국정원, '故 최덕근 영사 홀대' 논란 … 北 피살 요원 추념 행사 보안 이유로 막아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40억 성과급 파티 [단독] 조국당, 당원들과 영광 농활 간다 … '초접전' 양상에 총력전 [단독] '시각장애 피의자 인권침해 논란' 경남경찰청, 인권위 피진정 관련기사 [포토] 사단법인 양지회-박덕흠 국회 정보위원장, 국회 안보토론회 개최 [장종한 양지...
-
동남4군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민주당 대변인 고소!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기관의 엄중한 처벌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최민석 대변인은 지난 25일, “박덕흠 후보가 국회의원 임기 중 농장으로 위장해 골프장을 짓는 등 투기 논란 중심에 있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한 바 있다...
-
박덕흠 '이해충돌' 논란 가열..본인 내일 입장 표명 2020.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의혹 3가지 1️⃣피감기관 수주 의혹(계속 늘어나서 3천억원 됨) 2️⃣백지신탁 주식 미처분 이해 충돌 논란 3️⃣골프장 고가 매입 배임 여부 https://v.kakao.com/v/20200920212917157
-
수천억원대 최악의 '이해충돌' 논란, 무소속 박덕흠 근황 202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주로 있거나, 아들·친형이 대표를 맡은 곳이어서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박 의원은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중앙지검과 서울청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해충돌’ 박덕흠 가족회사, 기자 상대 소송 냈으나 패소 : 사회일반 : 사회...
-
"덮고 갈 일 아냐"..국민의힘, 박덕흠 논란 '단호 대응' 2020.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까지는 없었지만, "우리 당이라고 덮고 가서는 안 된다"며 단호한 대응에 뜻을 모았다고 최 원내대변인은 덧붙였다. 민주당에 오히려 이해충돌 문제가 더 많다며 국회 차원의 전수조사를 먼저 제안하는 의견도 나왔다고 한다...
-
의정활동,도덕성 낮은 국회의원 공천배제하라-김철민,박덕흠,환노위에서는 이학영,이주환의원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전),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상임위 결석률 6위,공사수주 이해충돌의혹,비주거용 건물및대지,3천만원 초과 주식 96억원,주식재산 증가 상위 4위),◾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비주거용 건물 빌딩,근생,임대,주식 155억원,주식증가 상위 2위,전과 2...
-
민주당 "박덕흠의 이해충돌 논란, 방치한 국민의힘이 답해야" 202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 신분 이용해 특혜 누려..국민 분노·실망에 답해야"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의 공직자 이해충돌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이 당 차원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한규 민주당 법률대변인은 이날...
-
"통합당 박덕흠 가족 기업, 피감기관 공사 400억 수주" 이해충돌 논란 202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언론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박덕흠 의원은 국회의 권능을 사적으로 악용한 것이 됩니다.] 박덕흠...2채가 73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으면서 이해 충돌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전문건설협회장을 역임한 박 의원은 보유 부동산...
-
'이해충돌 논란' 박덕흠 의원, 백지신탁 했다더니.. 아직 1주도 안팔렸다? 202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탐정M] '이해충돌 논란' 박덕흠 의원, 백지신탁 했다더니.. 아직 1주도 안팔렸다? https://news.v.daum.net/v/20200910153414850 ● 임은정 부장검사 '원포인트 인사'..대검 감찰 업무 맡는다 검찰 내부에선 '꼼수 인사' 비판.."검찰총장 권한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