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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올리고 그렇다고 지명타자로 뭘 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니고. 박동원 선수는 마음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박동원 선수의 트레이드는 타이거즈로든 아니면 다른 팀으로든 수요가 있고 트레이드 카드가 맞으면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벌어질 일...

드래프트 3R 지명권, 최하늘 ↔ 삼성 이학주 2022-04-25 KIA 2023 신인드래프트 2R 지명권, 김태진, 현금 10억원 ↔ 키움 박동원 2022-05-21 KT 2023 신인드래프트 5R 지명권 ↔ LG 장준원 2022-11-11 KIA 2024 신인드래프트 2R 지명권 ↔ 키움 주효상...

10억 때문에 승인 거부?' 원래 제시액은 단위가 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이뤄진 KIA와 키움의 트레이드 승인을 보류했다. 트레이드 조건에 현금이 끼어 있는 것을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IA와 키움은 김태진과 2023 2라운드 지명권...

김태진이랑 트레이드를 한거야? 10억이랑 김민식이랑 지명권은 다 어떻게 연관되어있길래 다같이 말 나오는거야 ㅠㅠ??

내 캐릭 사진으루 주로 쓰이는 선수가 박동원인걸루 아는대 에엥 나 이러다가 말입쥬 어디 팔려나가는 플래그인가유 아직 시즌 초라성 아무도 모르긴한대 거 살려주십셔 에이 설마 플래그가 이렇게 되게썽

자격을 얻어 스토브리그 '포수 최대어'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장 단장은 "주효상 영입은 박동원의 FA와 전혀 관계없는 일이다. 박동원 선수와도 꾸준히 연락하며 (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박동원 계약 여부와는 무관한 트레이드라고 선을 그었다...

twitter.com/jhpae117/status/1518047105730101248?s=19 배지헌 😷 on Twitter “KIA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 24일 내야수 김태진(27)과 현금 10억원, 2023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으로 포수 박동원(32)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twitter.com

KIA, FA 박동원 놓치면 역대급 트레이드 실패 사례로 기록될 것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FA 자격 선수 명단 40명을 발표했다. KIA에선 포수 박동원과 외야수 고종욱, 은퇴를 선언한 나지완이 대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중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18시즌 29홈런을 기록함으로써 넥센의 우승에 견인한 박동원이 19시즌 부진으로 주효상에게 주전포수 자리를 뺐겼고 백업으로 있기에는 아까워서 기아의 김선빈과 트레이드 했네여 포수가 약한 기아는 좋은 주전포수를 얻었고 넥센은 김선빈을 영입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