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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팔아주세요 ㅡ박래군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 좀 팔아주세요. 충북 영동군 양강면 구강리 일대에서 맘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 일도 해주고, 먹을 것도 나눠먹고, 환경운동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중에서 우리밀 농사를 지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농약, 비료 안 쓰고 친환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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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 박래군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인권의 현실은 조금씩 개선되어왔다. 이 책에는 그런 과정과 결과를 인권의 렌즈로 보고 담았다. 저자인 인권운동가 박래군은 1988년 광주 학살의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분신하여 세상을 떠난 동생 박래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일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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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열번째 대행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숙희, 김승우, 김영학, 김영헌 김윤천, 김종현, 김현주 김형섭, 김형주, 김혜숙, 김효철, 문근식, 문윤택, 민복기, 박래군, 박미라, 박수미 박하재홍, 백신옥, 변경혜, 부장원, 새봄 서안나, 송문석, 신현정, 아슬, 안신애, 안혜경, 양문희, 여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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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로스쿨팀, 제10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우승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kcilbo.com/coding/news.aspx/18/1/113463 충북대 로스쿨팀, 제10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우승 사진설명(왼쪽부터) - 김성준, 홍은하, 김도영, 박래군 손잡고 대표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로스쿨팀(... www.kc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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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의 아픔 끌어안는 오월의 어머니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Gt1Htj1G [박래군의 인권과 삶]참사의 아픔 끌어안는 오월의 어머니들 |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이사 매년 5월18일을 앞두고 광주에 간다. 올해도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에는 다양한 행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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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끌려가 죽을 수 있었다 (hani.co.kr)ㅣ남북교육연구소 240522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문보기 : 누구라도 끌려가 죽을 수 있었다 (hani.co.kr) 누구라도 끌려가 죽을 수 있었다 [길을 찾아서-박래군의 인권의 꿈] 3화 강제징집 1980년대는 공포의 시대였다. 광주에서 시민을 학살하고 집권한 전두환은 폭력통치로 일관했다.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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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 월요일 시민사회 일정>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성민원 희생자 추모 공무원노동자대회 / 서울 태평로(서울시청역 7번 출구 일대) 오후2:00 세월호참사 10년과 우리사회-박래군 / 4.16민주시민교육원 (12:30 명동 가톨릭회관 후문 출발) 오후7:00 세월호참사 10주기 다큐 <바람의 세월> GV/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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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 막말하는 박래군 당장 구속하라! 2015.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호가 무슨 벼슬한 것도 아니고 해상사고로 죽은 어린 영혼들은 불쌍하지만 세월호를 빌미로 박래군이라는 막가파 인사가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퍼부우며 도덕적 가치를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를 보면서 엄마들이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기자회견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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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열번째 봄... 다시 기도 (240414. 가톨릭신문)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가. 그러므로 다시 한번,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자, 그 힘으로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세상을 밀고 갔으면 한다. 글 _ 박래군 4·16재단 상임이사 ※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우리의 마음을 세월호 참사 10주기 시민위원으로 응답해 주십시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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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 "나를 가둔다고 끝날 싸움 아니다" 201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뷰] 박래군 “나를 가둔다고 끝날 싸움 아니다” 세월호 추모집회 주도 혐의로 구속된 박래군을 만나다 가-가+ 옥기원 기자 XX@XX 최종업데이트 2015-07-19 11:52:03 이 기사는 현재 2020건 공유됐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