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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죽돌이너뷰]주진우를 만나다 : 가장 무능한 기자에서 가장 유능한 기자로 201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여한 주진우의 기사가 있다. 그 기사의 제목은 '이건희 여자의 엘리베이터 승진'이었고 주인공은 당시 삼성전자 박명경 상무다. 주진우 기자의 취재와 관련된 디테일한 이야기는 인터뷰로 풀면 몇 권이 나올 테니 걍 주진우 기자의 첫 책 <주기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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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리치의 ‘로망’…‘구름 위 저택’ 돌풍 200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그룹 관계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학수 부회장, 김인주 전략기획실 사장, 이건희 회장의 비서인 박명경 상무 등이 주인들이다. 타워팰리스 일반 층에도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광해 전략기획실 부사장, 전용배 전략기획실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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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재벌회장 왕고참 비서들 2008.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서 전성희 이사, 고(故)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을 모셨던 김혜경 도서출판 푸른숲 사장,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비서 박명경 상무(왼쪽부터). / 조선일보 DB "삼성그룹 전략기획실에서 'MK'로 불리는 사람이 있다." 삼성비리 의혹을 제기한 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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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김, `뉴클리어 밤`을 터뜨리지 못한 이유는? 201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기사가 문제가 됐던 걸로 알려졌지만 사실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아직 시사저널에 남아있다. 주 기자가 썼던 MK, 박명경 삼성전자 상무의 고속 승진에 대한 기사가 문제가 됐다. 이건희는 A, 홍라희는 A’, 이재용은 JY, 이부진은 BJ, 이니셜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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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의 타워팰리스 입주 지도를 보면 그룹 내 권력 서열을 알 수 있다. 200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가운데 B동 60층대를 중심으로 '좌학수 우인주' 하는 형세다. 화룡정점에 해당하는 B동 펜트하우스 4채 중 2채는 박명경 비서실 상무(B66XX호·B66XX호)가 쓰고 있으며, 나머지 2채는 박 상무의 직속 상관인 김준 비서실장(B66XX호·B66XX호) 명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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