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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 박목월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하고 자면 나는 자면서도 엄마를 꿈에 보게 된다. 참말이야, 엄마는 내가 자면서도 방그레 웃는다고 하셨어. -박목월 선생님의 본명은 "박영종" 이랍니다 1916년에 태어나셔서 1978년에 돌아가셨어요. 청록파의 한 분이시자 교육자이기도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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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나그네/윤사월/청노루/산이 날/한탄조/가정/이별가/하관/산도화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랏빛 석산 산도화 두어 송이 송이 버는데 봄눈 녹아 흐르는 옥같은 물에 사슴은 암사슴 발을 씻는다. * 박목월(朴木月, 1916-1978) 본명 : 박영종(朴泳鍾) 1916년 경상북도 경주 출생 1933년 대구계성중학교 재학중 동시 「퉁딱딱 퉁딱딱」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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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가로등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며 외롭게 흐뭇한 밤길을 가게 될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2024.01.22 / 문학인신문 ㅡ <박목월 약력> 시인(1915~1978) 본명은 박영종(朴泳鍾) 경상북도 월성군 출생, 1939년 《문장(文章)》에 《가을 어스름》, 《연륜》으로 추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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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빈 컵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진 세월 모진 세상을 극복하고, 나아가 인간 존재의 가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 작품이다. [작가소개] 박목월(朴木月) 본명 : 박영종(朴泳鍾) 1916년 경상북도 경주 출생 1933년 대구 계성중학교 재학 중 동시 「퉁딱딱 퉁딱딱」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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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 움 ( 훨훨 날아 구-름 가네 ) 박목월 작사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고 있는지 하나씩 그리움을 이야기 하련다. 작사자 시인 박목월(朴木月)선생님은 (1916 - 1978)까지 사셨다. 박목월 그의 본명은 박영종(朴泳鍾)이다. 그는 경남 고성 태생이나, 경주로 이사를 하여 경주에서 자랐다.. 대구의 계성중학교(啓聖 中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