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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0시 시작이니까 9시30분까지 오세요” 09:15 박문성 참고인 국회 도착 복도에 박주호 참고인이 혼자 서있음 박문성 “휴게실 안 들어가고 여기서 혼자 뭐해?” 박주호 “저기 휴게실에 다 계세요…” 출처 : 달수네라이브

박문성이 국회 도착해서 대기실 가려고 하는데 박주호가 대기실 못드가고 복도 서성거리면서 있길래 박문성이 왜 여기있냐고 하니까 대기실에 축협 관계자 다 계셔요... 이래서 아 그럼 같이 복도에 있자 했는데 박주호가 형은 왜 안드가세요? 해서 나는...

https://youtu.be/cRBtZJ6tibA?feature=shared

거죠 내편사람들만 체육관에 모아놓고 하면 되기떄문에 일반적인 팬과 국민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국민들이 선택한 국회의원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죠 왜냐하면 그렇게 나한테 자꾸 인사권에 개입하면 피파가 월드컵 못나오게 할꺼야 라고...

체육관에 모아놓고 하면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팬과 국민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심지어 국민들이 선택한 국회의원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그렇게 자꾸 인사권에 개입하면 "피파가 월드컵 못 나오게 할 거야"라고 하는 겁박을...

(10시에 청문회 시작인데 순서, 자리 설명 등을 위해 국회에서 09:30까지 와달라고 함) 09:15 박문성 도착, 복도에 홀로 서 있는 박주호 발견 박문성 : "왜 안 들어가고 거기 서 있어?" 박주호 : "그...대기실에....다 계세요...." 박문성 : "참고인, 증인...

물론 그 사람들을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는 회복하긴 어렵겠지만 살다 보니 사사로운 관계에 집착할 필요는 없더라고 함. 그런 절박한 마음으로 나갔기에 국회에서 소신 발언을 했구나 싶음. 박문성 사랑합니다. https://www.fmkorea.com/7511448606

뽑을 수 있는 선거인단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전 표현대로 '체육관 선거'를 하는거죠 일반적인 국민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또 하나 눈치를 보지 않는건 국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의 눈치도 보지 않는거죠 이런식으로 비유해주니 더 와닿음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와 배드민턴협회 논란 관련 증인 25명과 참고인 8명 채택을 의결했다. 채택된 증인과 참고인은 오는 24일 열리는 문체위 전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증인 명단에는 정몽규 회장, 홍명보 감독을 포함해 이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