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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박물관이 살아 있다〉다.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기원, 자연과 생명의 진화와 멸종까지 스미스소니언의 방대한 전시 컬렉션이 이 책 한 권에 담겨있다. 이 책은 자연사박물관의 6개 전시실을 순서대로 돌아보며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전시에...

고려인문화관, ‘박물관이 살아 있다’ 공연형 전시 개최 광주고려인마을은 월곡고려인문화관(관장 김병학)이 2022년 한 해를...고려인문화관은 올해 8월부터 개최한 홍범도장군 특별전과, 4월부터 전시 중인 고려극장 창립 90주년 기획전, 한 야꼬브...

미국 중서부 대평원의 사우스 다코다 주에 있는 러시모어(Rushmore)산 암벽에 새겨진 미국인들이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는 4명(워싱턴·제퍼슨·TR·링컨)의 거대한 얼굴흉상 '큰 바위 얼굴'중의 한명이(오른쪽에서 두번째) 바로 그다. 영화때 좋게...

박물관이 살아있다 19 - 전란사 왜와 일본 그리고 독립만세 국가를 지키고 국토를 지킵니다 왜의 침입을 받은 국경마을 동래에서...그리고 독립만세를 외쳤던 순간을 만납니다 언 제 : 4월 27일 토요일 아침 8시 30분 어디서 : 동래 복천동박물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