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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미경 가야의 기운이 서린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어요. 청소년 시절을 ‘가고파’의 고장 마산에서 보냈고, 우리나라의 중심인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어요. 2004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어요. 『동물들이 수상해』, 『조선...

년 전에 서울에서 살때 신상언 집사님의 강의를 처음 들었습니다 그 뒤로 광주로 이사와서는 계속 낮은 울타리를 통해 울타리 가족들의 문화사역 하시는 걸 지켜보며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샬롬! 컴맹탈출 기념으로 이글 올리며 정말...

아빠: 운수업을 하셔서 아는곳도 많이 아시고 또 그 많은곳을 데려다 주셔 우릴 즐겁게 하시는 우리집 기둥 아빠 ! 엄마: 여러가지로 우리집의 잔일을 하시며 목소리도 곱고 노래도 잘하시는 우리 엄마! 나: 지금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 때론 순진할때도...

되어-박미경(1985年) 제가 초딩때 나온 노래ㅋ 이걸 기억한다는게 신기한🤭 살면서.. 생각..가치관도 조금씩 바뀌는듯한.. 예전엔 저건 절대 못해..안해..라고 했던것들.. 살면서 내가 좋아했었던 남자는 딱두명. 한명은..8년이나 짝사랑 했을만큼 너무나...

지음 | 박미경 옮김 | 김두연 발제 위험한 상황 지금 당장 머릿속에 당신이 원하는 임종 장면을 떠올려보라. 뭐든 원하는 대로 상상하라. 나는 죽어본 적이 없기에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해주진 못한다. 탄생과 죽음은 실습이 허용되지 않는 일이니 말...

이번주 첨 인가요? 오늘도 늦은시간에 방송해 주시니 나야 땡큐지만 가족님은 피곤하실낀데 우짠대요,,, 박미경 ㅡ 민들레 홀씨되어 조덕배 ㅡ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한마음 ㅡ 가슴앓이

행동하고, 규칙만 존재하는 세상, 모든 이의 기억이 삭제된 커뮤니티의 세계는 완벽해 보입니다. 원로원에서 만들어준 기초 가족들은 평화롭고 안정된 사회에서 완벽한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조차 규칙에 따라 가정에 배정되는 사회가 행복...

탈퇴한 가족들을 원수 사탄처럼 여기고 있어 가정이 완전히 파괴될 지경"이라며 "아직도 참빛교회를 다니는 가족들이 하루빨리 박미경 씨의 실체를 깨닫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이 집단의 실체가 알려져 더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