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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취향을 요리합니다.-박미셸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나다에서 사는 작가가 집에서 작가와 가족을 위해 만드는 소소한 음식 관련 일상을 재미있게 쓴 이야기다. 냉장고를 뒤져서 묶혀있던 재료를 꺼내 요리를 하고 싶게 만드는 '챕터 1. 취향껏, 맛만 있으면 그만이지' '챕터 2. 계획대로만 살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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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아에서 온편지 2010.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 합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도와주시는교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소개 드리자면 저는 샬트로 성바오로 수녀회 소속 박미셸 수녀 입니다. 제가 한국에 있었더라면 아마도 저도 어르신대학의 상급학년 생이 될수 있었을것 같은데요? 주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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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트럼프타워’ 투자 한인들 개발업체 상대 집단소송 201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닛을 분양받았으며 탤런과 직접 거래한 경우도 있고, 앞서 분양받은 사람이 전매한 경우도 있다. 고소인 김일산(27)씨와 박미셸(35)씨는 이번 분양이 생애 첫 부동산 투자였다. 박남희(55)씨 부부는 편의점을 처분한 돈으로 70만 달러짜리 유닛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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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송년모임 및 임시총회 2011년 12월 30일 @ 서울가든 201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었던 강태홍 전회장을 전 참석회원의 만장일치로 재 추대키로 하였고 그동안 수고한 신광섭회장은 이사장으로, 부회장 박미셸, 총무 박강애 씨를 재 임명하였다. 이사에는 김송죽, 박창희,백이호 ,한봉남님 을 연임하였다 강태홍 회장은 취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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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여성회 새 임원진 확정 201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여하면서 앞으로 1년간 함께 열심히 하자는 노력을 당부했다. 이 날 확정된 임원은 회장 전아나 비롯해 수석부회장 박미셸, 부회장 이형래, 총무 박은혜, 서기 오은혜, 회계 이지영, 문화부 홍지나 서혜경, 홍보부 조현주 최소향, 봉사부 오윤경,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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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10일 200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렐루야, 화답송, 대영광송, 변경(생명의 샘) *이번주 토요일 10시30분 교사방에서 성가책 작업 있습니다.. *선창:박미셸(양) <전례부> *말로 성가곡 진행 ex)생명의 샘 ?쪽 입니다. * 3월11일 회화동에서 교감단 연수(별아,안나,지연)있습니다.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