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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엄마가 너무 바빠서 아빠랑 시간을 보냈어요~ 토요일 오후에 외갓집에와서 민경이 두번째 이를 뽑았어요~ 발치엔 초보인 엄빠라서 외할머니가 순식간에 뽑아주었답니다🤣🤣🤣 첨엔 웃고 장난치고 신나더니 순식간에 당해서 놀랐네요ㅎㅎ 일요일엔...

제발 박진영만 AI이면 된다

https://youtube.com/watch?v=buRNHZN6P9Y&si=PGh2-dUWHjTw5q2N

나는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잘 믿는다. 소녀의 죽음도 지금까지 그렇게 믿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란다. 어제 종로 몬스터에서 박민경 작가와 동화를 쓴다는 안 씨 성의 데르센인가 뭔가 얄궂은 이름의 작가, 이렇게 셋이서 술을 마시다가 죽은 성냥팔이...

20240831토픽.hwp 79.00KB

https://youtu.be/D8O5jxo_Qag 우주여행(박민경 작사, 황의구 작곡).mp3 2.47MB 우주 여행 박민경 작사, 황의구 작곡 1. 푸른 하늘 저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해님이 잠자는 곳 별님이 눈뜨는 곳 은하수를 건너서 달빛바다 지나서 꿈을 안고 달리는 신나는...

[동아시아사 인포그래픽 스케치북](이동 1반, 3111 박민경, 역사 인식을 둘러싼 갈등).hwp 2.53MB [동아시아사 인포그래픽](이동 1반, 3111 박민경, 위안부 현실).pdf 364.26KB

다른거랑 헷갈렸는지 찍고나서 틀렸다하고 찍고나서 틀렸다하고.. 이번엔 진짜라고 올리라네요ㅎㅎㅎ

[좋은 시를 찾아서] 꿈(夢) 박민경 시인 여행 중이라 쓴다 풀어헤친 머리에 바람을 두르고 돈키호테가 지난 길을 따라서 무딘 발톱으로 존재하듯 존재하지 않는 껍질을 깨고 체온이 저온인 생은 눈 뜨면 꽃이 지고 눈 감으면 비가 내려 달 먹은 호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