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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교 시인의 시 2 편 ＜접속＞＜쉼＞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속/ 박민교 앞과 뒤의 맥락이 끊겨서는 안된다 밀도 없는 말은 원관념을 넘어서고 방임도 두기로 한다 둘 다 설 수 있을 때까지 양단이 대치하는 즉흥적 설정으로 경계를 넘지 못하는 밀폐된 혼잣말 가두고 있어야 하는가 미열을 앓듯이 사랑의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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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의 시 모음집 『은행나무 슬하』(시와에세이, 2024)’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박권수·129 꽃을 만나다·박금리·130 불영사 딱따구리가 울었다·박대진·131 피아노 폭포·박명현·132 비누 꽃·박민교·133 은행나무 사다리·박상봉·134 시곗바늘 사이로·박상진·136 이기적 유전자·박선숙·137 동백·박선우·139 만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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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천태산 은행나무 詩祭(걸개 시화전) 안내 ♣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해봉(23명)/총121명 제2차 전시 기간(10월 26일~11월 15일) 참여 시인 명단 문철호 박경조 박관서 박권수 박금리 박대진 박민교 박상봉 박선우 박순덕 박양순 박영순 박완천 박우담 박운식 박원혜 박원희 박윤자 박은정 박일아 박재학 박정선 박진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