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국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 박민서 신부, 미국 박사학위 취득 박민서 신부가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기뻐하고 있다.(사진=박민서 신부) 한국 교회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 박민서(서울대교구) 신부가 전 세계에서 가톨릭 청각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가톨릭...

예전 저희 성당에도 청각장애인성당 "에파타" 건립을 위한 모금을 오셨던 박민서 신부께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셨네요.. https://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1&cseq=1&seq=195681 한국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 박민서 신부...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악셀로드 신부님과 박민서 신부님 지난 달 25일 청각장애와 시각장애의 3중고를 가지고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를 찾아오신 키릴 악셀로드...

말씀의 전례’만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제주교구 중앙성당에서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의 청각 장애인 사제, 박민서 신부님께서 6월 21일(화) 저녁 7시 30분 미사를 집전해 주시어 중앙성당 신자들은 느낌이 다른 미사에 참례하며 감동과 축복을...

[박민서 신부의 수화교실] 오늘의 수화 : ‘선’은 어떻게? 발행일 : 2013-11-03 [제2868호, 20면] 안녕하세요? 박민서 신부예요.^^ 저는 청각장애를 갖고 있고, 저와 같은 청각장애인들과 서울 수유동 가톨릭농아선교회에서 함께하고 있어요. 여러분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사는 사제가 되는 것이 도움에 보답하는길"이라고 했다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박민서 신부의 기도에서 우리 사는 세상에 소외와 어둠이 걷혀간다는 또 하나의 작은 희망을 얻는다. 어느 일간지에서 발췌함 얼마나...

+ 사랑으로 살고지고 박민서 신부님이 농아선교회 월례미사에 오셨습니다. '어떻게 미사를 봉헌하실가?' 늘 궁금했었는데..... 신부님이 수화로 미사를 봉헌하시고 나는 옆에서 수화를 따라 경문을 읽었습니다. 축성 부분이나 거양성체 부분은 먼저 수화로...

오늘 우리 성당에, 서울 가톨릭 농아선교회의 박민서 베네딕도 신부님이 오셔서 특별강론을 하셨다. 신부님은 두살 때 장애인이 되셨다는데, 사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 가 십년간 수학하셨고, 귀국하신 후에도 신학원에서 삼년간 공부를...

간절함에서 이뤄지는 신비 글 : 박민서 베네딕토 신부님 ㅣ서울대교구 청각언어장애인 사목 전담 청각장애인(聽覺障碍人)이나 농인(聾人)이 아닌 사람을 청인(聽人)이라고 합니다. 본래 청인이었던 청각장애인들 중에 청각장애인이 되고 싶어서 된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