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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지 않고 자주 걷거나 움직이면서 활동량을 늘린다. 박 교수가 병원 본관 근처의 산책로를 걷고 있다. 홍진환 기자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57)에게 집은 휴식 장소이면서 운동 공간이다. 딸과 아들은 운동 파트너다. 박 교수는 가족과 한...

채소에 많이 든 '이것'...적게 먹으면 스트레스·우울 위험 커진다.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 연구 입력 2024.09.23 16:38 임종언 기자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으면 스트레스...

[박민선 기자 / 2008-02-11 09:49] 10일 밤 발생한 화재로 대한민국 국보 1호인 숭례문을 잃은 데 대해 예비여당인 한나라당은 철저한 화재원인 규명을 촉구하는 등 재발방지책 마련에도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11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심한다. 박민선 교수는 “심장에서 손·발까지 이어진 혈관이 부실하면 혈액이 원활하게 전달되지 못해 손·발이 차다”고 말했다. 남성은 특히 음경에 수많은 미세혈관이 얽혀 있다. 혈류 흐름이 좋지 않으면 발기부전이 생긴다. 모발 또한 혈류의 영향...

"李 '日, 사과 요구 안 한다' 발언은 세련된 대일관" [박민선 기자 / 2008-01-18 14:22] 이명박 당선인이 17일 외신 기자회견에서 “더 이상 일본에 사과하라거나 반성하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대통합민주신당은 "국민에 사과하라...

열린우리에 동류의식…한나라는 수구 이미지" 20대 초반의 목소리 "한나라당 싫지만 열린우리 더 싫어" [조선일보 박민선 기자]86(386·486)세대와 20대 초반 유권자들은 국내 주요 정당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고 있을까. 조선일보 취재진이 인터뷰한 30대...

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 말 출간 예정인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할 친일 인물 4,800여 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편찬사업의 주간연구소를 맡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는 굴욕적인 ‘한일협정’ 체결을 계기로 1966년 ‘친일문학론’을 저술하여...

공동대표 동양적인 감성, 실용적인 소재로 론칭 2년 만에 세계시장 진출한 신진 디자이너 최선희 TOPCLASS 기자 왼쪽부터 변혜정·박민선 대표. 패션시장에서 선보인 지 2년이 채 안 된 국내 신생 브랜드가 당당히 세계시장에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민선 기자 / 2008-05-07 21:55 7일,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와 관련해 “무식한 10대-20대들은 막노동이나 해라”고 촉구했다. 심 의원은 6일 여의도에서 열린 촛불집회의 중심단체로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