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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904030440592 추석때부터 응급실 경증환자 90% 자기 부담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4.9.3/뉴스1 정부는 3일 응급의료 일일 브리핑...

찾은 경증·비응급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90%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3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수도권 지역 병원 응급실 11곳에 이송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모두 이송을 거부...

대란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추가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이탈해 공백을 메우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응급실을 이용하는 경증 및 비응급 환자는 약 42%로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

핵심은 경증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이 아닌 지역의 병·의원을 이용토록 하고 대형병원 응급실은 중증·응급환자 위주로 진료토록 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차관은 “궁극적으로 의료개혁 완수에 속도를 내겠다”면서 “올해 하반기 중증 수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일 ‘응급의료 등 비상 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정부는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대란 우려가 커지자 이날부터 응급의료 일일브리핑을 시작했다...

점점 심각해지는데도 정부의 인식은 여전히 안일하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환자 본인이 (병원에) 전화해 알아볼 수...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열·복통·출혈 정도는 경증이니까 응급실에 가지 말라는 주장에 동의할 국민이 얼마나 되겠나...

타고 헤매는 모습이 담겼다. 이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응급실을 들어가지 못해 119 차 안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며...대표는 '환자 본인이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또 박민수는 “2천 명 증원 의사결정 한 것은 정부 내에서 여러 차례 논의와 토의를 거쳤다”라며 “의대 정원 숫자를 정할 때 ‘의사가 부족한가’, ‘부족하다면 얼마나 부족한가’ 등 두 가지 질문에 스스로 자문하고 답을 내렸다”라고 말했습니다...

sjd6**** 응급실에 경증환자가 가면 자기 부담률을 90%로 올린다는 게 대책이냐? 경증인지 중중인지를 환자가 어떻게 알어? 환자가 의사야? 그냥 아프면 죽으라는 거 아녀? 사고는 쳐놓고 6개월이 넘도록 해결 실마리 하나 찾지 못하는 용산 돼지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