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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000명 증원을 못 박던 대통령실 측이 18일 "저희는 오픈돼(열려) 있다" 며 태도 변화를 시사한 가운데, 재야에선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부터 당장 경질하고 의료대란 문제를 수습하라"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을 역임한 검사...

10:12:11 큰일났습니다. 세계최고수준의 의료시스템 덜떨어진 준비안된 무식한 윤통이 망쳐놓고 있네요 무식한 박민수 2차관 즉시 경질하고 의료인력 증원 2,000명 당장 폐지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답글작성 2 0 산과바다 2024.08.19 10:11:14 아직도 이...

의료 대란’ 골든 타임,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아 [사설]우려스러운 의료계 일각의 정치 행보 전공의들, 박민수 복지차관 고소..."경질 전까지 복귀하지 않을 것“ 정부, 총선 이후 닷새 만에 의대정원 증원 의지 재천명 전공의들 “복지차관 경질 때까진...

많이 보았다”며 “선의의 의료행위에 대한 면책이 주어지지 않으면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외에도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경질, 업무개시명령으로 대표되는 강제노동조항 폐지, 전공의 노조와 파업권 보장, 고되고 난이도 높은 업무 분야에...

국민·여야·정부·의협·전공의 참여 대타협기구” 제안 “의대증원, 일방통행식 행정으론 해결 불가… ‘거친 언사’ 박민수 차관 경질하라' http://socialtimes.kr/bbs/board.php?bo_table=news01&wr_id=1366 이광재 “국민·여야·정부·의협·전공의...

문책 경질 등에 대해서는 "우리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얘기를 자꾸 하기보다는, 함께 (협의체에) 모여서 좋은 방안을 찾아갔으면 한다"고 온도차를 보였다. 한동훈 대표의 '동분서주'에도 불구하고 여야의정 협의체의 추석 전 출범이 물거품이 된 것...

장차관 경질 촉구 "尹 의료개혁 목적 수단 전도 지금이라도 근본 대책 논의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료대란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

논의 > 박민수 차관은 2월 6일 의대 증원 발표 직후부터 총선 전까지 거의 모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도맡으며 마이크 앞에 섰다. 일종의 '스피커'역할을 한 것이다. 조규홍 장관보다 복지부에서 잔뼈가 더 굵기 때문에 박 차관이 나서는 것으로...

이미 경질되었을거다. 답글작성 17 2 베토벤과 모차르트 2024.07.25 07:35:35 윤석열이 참...무능하고 비겁하네...마누라나 감싸고 돌고...한심한...정말 한심한... 답글작성 17 5 참아름답다 2024.07.25 08:28:47 체면이 중요한 윤석열, 의외로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