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심평원은 여성이 많아서...” "자신감이 없어 규정에만 매달리는 모습"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계적으로 조정한다.” 지난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립 12주년 세미 www.healthfocus.co.kr 보건복지부 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의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심평원의 여직원 구성비를 거론하며 심사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기...
-
복지부 차관 "열나는 환자는 경증, 응급실 이용 자제해 달라"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응급실 의료 인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며 경증 환자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의대 입학정원 증원 등 의료 개혁 관련 업무 실무 총책임자인 박 차관은 4일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응급실 뺑뺑이 상황'에 관해 묻는...
-
박민수 복지부 차관은 다음 판데믹을 위하여 한중 협력 시스템을 만들기로.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민수 복지부 차관은 다음 판데믹을 위하여 한중 협력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는 판데믹 협약에 있어서도 중국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의 판데믹 대응이 어땠는지 여러분들께서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판데믹에 대한 책임을 미국과...
-
“성차별 발언 사과해야” 여자의사회, 박민수 복지부 차관 비판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647 “성차별 발언 사과해야” 여자의사회, 박민수 복지부 차관 비판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성차별적인 의식을 드러내고 의료계 내 성평등을 저해...
-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의 의사증원 근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의 의사증원 근거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의 의사증원 근거 지난 2월 6일 보건복지부에서 2,000명의 파격적인 의사 증원을 발표하였습니다. [단독]복지부, 의대 2,000명 증원 근거자료 공개 거부: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복지부 차관 “전화할 수 있으면, 찢어져 피 많이 나도 경증”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관 “전화할 수 있으면, 찢어져 피 많이 나도 경증” 응급의료 공백에 따른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환자가 “거의 의식 불명이거나 본인이 스스로 뭘 할 수 없는 마비상태에 있는 경우”가 아니면 경증으로 분류 n...
-
의대 정원 관련 실무 책임자 복지부 차관 발언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것이었다.. : 국회 정부 현안 질의 관련 국짐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 이에 민주당 의원이 그 당시 박민수 차관의 직책을 따져보니 보건복지부 정책기획관과 기조실장을 지냄. 본인이 총괄한 의대 400명 증원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답변한 것과 같음...
-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 세종충남대병원서 현장 의료진 간담회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kcilbo.com/coding/news.aspx/4/1/105389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 세종충남대병원서 현장 의료진 간담회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2월 26일(월) 오후 4시부터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박... www.kcilbo.com
-
박민수 차관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해 요즘 유심히 살펴보는 인물 중에 한명이 경남 사천 출신의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기일 1차관이 버티고 있으니 박민수 차관이 사임하고 경남 사천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
복지부 자료에 의대 증원의 원칙은 악의적이며 독선적인 주먹구구식으로 국민을 확정적 고의에 의한 살인 행위라는 깨달음을 주십니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비판했다. 의사단체들의 반발 속에서도 정부는 일정대로 하반기 모집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8일 박민수 복지부 2차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여는데 브리핑을 통해 전날까지 받은 각 병원의 결원 규모를 공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