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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6월 둘째 주 (6/9) 일요법회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나이 들어 가지고 피부 곱게 하려고 피부 마사지 하러 간다고 제가 어디 가서 마사지 숍에 가서 비싼 돈 주고 그렇게 마사지하는 시간에 부처님 경전 한 번 더 읽어서 내 마음을 아름답게 하자 이러면 사람들이 그 얼굴을 보고 감동합니다. 수행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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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박민수의 종주기! 2006.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우리 조원들의 귀여운 행동과 말투 등을 보면 내가 정말 중학교 때 했던 것들과 똑같았다. 짧은 일주일이 그들과의 만남 전부지만 조원들에게 최대한 내가 느끼고 후회했던 것들을 많이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들과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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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뉴스브리핑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 등 멤버들의 이미지가 래핑된 항공기 운행을 2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MBN '한일가왕전' 2일 첫방송 ◇韓 현역가왕-日 트롯걸즈 톱7...트로트퀸 '국대' 고품격 무대 ◇한국 트로트 천재 전유진...J팝 아이돌 출신과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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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민수님... 200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 오늘 보니 본부중대 글이 읽어 지네요 전 96년 군번이고 나이는 26짤인디 엄마 주민 번호로 했더니 ㅋㅋ 본부중대 수송부에서 1호차 운전병이었는디 여기는 지금은 아는 이름이 안 보이요 홍석창 하사님은 이름이 기억나는디 지금도 계신지.. 윤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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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해야 사랑이다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을 어루만지는 손길이 따뜻하다. 저 나이에 저렇게 따뜻한 눈빛과 손길로 엄마를 안아주는 아들이 몇 이나 될까? 울 아들들...지는 것이고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부럽다. 박민수의 애교는 끝장이다. 그저 엄마를 안고 누구에게든 스르럼없이 스킨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