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으로 회귀한 후 달라진 인생을 강지원을 연기하고 있는 박민영의 지나치게 과한 옷차림이 도마에 올랐다. 새로운 기회를 얻게...것은 좋으나, 직장인이라고 하기에 지나치게 과한 의상이 어울리지 않는 곳에 있는 ‘옥의 티’마냥 작용하고 있기 때문...

팬들과 누리꾼들은 "구하기 힘든 건데 어디서 구했을까" "진짜일까" 등 호기심을 보였고, 한 누리꾼은 "박민영의 친언니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민영 측은 친언니 것이 아니라 의상팀에서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디테일을 위한 노력이...

한채영 박민영 같은의상 다른느낌 ㄴ누가 더 잘어울리나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박민영, 벌써 여름이? 과감한 의상으로 뽐낸 환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