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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이 " 헤헷, 나이제부터 -. 오빠들엄마아빠라고불러도되요 - ? " ■김령하 " ........... 이사람들, 우리엄마아빠아니라구 - . " ■박민유 " .... 아니, 괜찮은데 - ? ....... 나는게이는싫거든요. " ■박세빈 " 내가이뻐요 - ? ........ 꼭우리엄마...

큰언니와 둘째 언니는 한 살 터울로 각각 17살, 16살이었다. 박민하는 올해 12살로, 막내 박민유와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이에 엄마는 "네 짝꿍은 엄마잖아"라고 위로했지만, 박민하는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식사시간, 엄마는 언니들에게 슬며시...

저녁에, 엄마한테 비오는날 먼지나듯 맞았다,,-_- 비싼화장품 막쓴다고.ㅠㅠ 딸피부는 걱정은 안해주고 말이야, 허기진 나는 밥을 먹기위해 부엌으로 걸을음 옮기였다. 그러나, 주걱을 들자말자 생각이 나는건 바로 지아얼굴,, "-_- 넌 살좀 빼야겠다...

21 박민유 천안오성초 어느 봄날 22 황서이 천안아름초 어린왕자에게 23 이루리 신흥초 여름냇가 24 김희선 온양권곡초 여우 이야기 25 배지윤 광덕초 연어야 연어야 26 이다인 천안가온초 어린왕자에게 27 조서연 서정초 예쁜모자 28 홍다인 천안아름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