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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아내 빽 vs 남편 빽 박장범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가장 속인 쓰린 사람은 누구일까. 지금 KBS 사장 박민이 아닐까. 고작 1년짜리 사장을 하려고 이런 수모를 겪었나 자괴감마저 들지 않을까. 명태균씨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바로 오나미 ❤ 박민 여러 방송에 출연해서 박민이 자기는 어릴 때부터 이상형이었던 오나미랑 결혼했다고 직접 성덕임을 밝혔음 근데 최근 개콘에 오나미랑 박민이 나왔는데 이상준이 연예인 중에 가장 예쁜 연예인이 누구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방통위의 2인 체계가 선임한 이사가 사장을 선임한 것도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윤석열의 술친구 박민이 김건희의 머슴 박장범에게 밀렸다는 것만 봐도 대한민국은 김건희 시대~ 김오진 징계 요구 뒤늦게 통보한 대통령실...

며 선임 절차를 멈추라고 지적했습니다. ‘법과 절차에 따라’가 입에 밴 인간들이 왜 저러고들 사는지… 근데 그럼 박민이 계속하는 건가요? 박장범 “디올백을 왜 명품이라고 불러야 하나”. 19. 김건희 씨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라고 부른 박장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