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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그렇게 될지 몰라도, 부모에게만큼은 그래서는 안 된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에는 너무 많은 짐을...수많은 아역 배우들이 과거의 영광으로 고통 받는다. 박민하가 꼭 그렇게 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

아빠어디가 애기들 보고 박민하애기보니까 돈욕심때문에 부모가 강제로 막 시키는거보여서 불쌍해..

태어날 아이에게도 부담스러운 일이다.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큰 책임이 필요하다. 내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아이에게 친절한 부모가 될 수 있고, 내가 가진 것이 많아야 아이에게 나누며 사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다. 그러나 이 각박한 세상에서 그런...

나이인데 너무 차이나. 홍태경은 그나이에맞게 행동하는데 박민하양은 카메라의식엄청하고 말하는데 어린애가 연기를하는것...기도잘하고 민하가 뭔죄냐 안타깝다. 어린나이에...걔네부모가 문제지 박민찬아나운서 첫째랑둘째한텐 거이 찬밥으로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