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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못대는 넘을 왜 지역비하한 넘을 구단에서 그렇게 감쌌는가 싶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윤도현 서건창 김규성 박민 김두현 등이 있는데 구태여 홍종표를 그렇게 감싸는 지 이해가 안되네! 어제 게임 이겼으니 망정이지 김도영 부상에 홍종표가...

하루 아침에 좋아지겠냐? 마지막으로 쟤가 도대체 뭔데 구단에서 이리 아끼는거임?ㅋㅋ (그깟 백업용인데 실력에서도 박민과 윤도현한테 밀리는) 이범호는 안마를 해주지 않나 심재학은 자리도 만들어줘 홍종표 니 사과의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느껴질려면...

25년우승도 중요하지만 윤도현에게 김도영만큼의천폭적인 기회가 주어진다면 올시즌 이후에는 충분히 성공할수있는 기대주다. 박민 변우혁도 잘해야하지만 윤도현이 성장해줘야 기아의미래는 탄탄대로가된다 외야에서는 박정우.김석환선수가 최원준의...

1. 박찬호 (박민) 2. 김도영 3. 나성범 4. 위스덤 (변우혁) 5. 최형우 (서건창) 6. 김선빈 (윤도현) 7. 이우성 (박정우) 8. 한준수 (김태군) 9. 최원준

등번호 NO.2 새출발, 김도영 라이벌 긴장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데릭 지터를 좋아한다.” KIA 타이거즈 전천후 내야수 박민(24)은 중요한 2025시즌을 맞이했다. 2023시즌 후 호주프로야구 캔버라 캐벌리에서 유학도 했고, 스프링캠프 v.daum.net

5 위즈덤&나성범 6 최형우&나성범 7 김선빈&윤도현 8 한준수(우투선발),김태군(좌투선발) 9 이우성&최원준 ● 백업 (대타,대수비,대주자) 내야: 윤도현, 변우혁, 서건창, 홍종표, 김규성, 최정용, 박민, 오선우 등 외야: 이창진, 박정우, 김석환, 김호령 등

빈틈이 없다. 내야는 약간 과장해서 메이저급이다. 위즈덤. 선빈. 찬호. 도영 ㅡ 탈아시아급. 백업도 주전급이다ㅡ도현. 박민. 건창 외야도 리그 정상급이다ㅡ성범. 원준. 우성 포수진도 3명 모두 선발급 맞다. 그냥 압도적인 기아의 전력에 개막이 기다려...

팀에 보내서 유망주로 대체하는 것이 낫다고 보여집니다.박찬호는 사실 기아가 가장 고심을 많이 할 선수로 보여지는데 윤도현과 박민의 활약상에 따라 변수가 많을 걸로 보여짐으로 지금당장은 섣불리 예단하기 힘들고 최원준은 28세의 나이를 감안하면...

그리고 올해와 내년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솔직히 황대인은 이미 잊었고, 변우혁은 1,3루 백업연장이고, 박민과 윤도현이 2루와 유격수 백업이겠지. 서건창 자리는 거의 없을거야. 짐규성은 은퇴 해야지. 하지만 시즌 중 부상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