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후, 두 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함께 이루기 위해 직장을 떠나고 도시를 떠나 무주 산골에 살고 있는 젊은 부부 박범준, 장길연의 신행복론이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 나물을 캐고 밭을 일구는 것이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박범준, 장길연 부부 생명의숲 107 첨부 : IMG_8039_1-supia0805.jpg 테마.... 밝고 따뜻한 희망의 색, 노랑 땅을 찾아간 사람들의 이야기 글.이경란 / 사진.서원,정신세계사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오늘 낯선 이메일을 한통 받았습니다. 열어보니 2년전 무주 진도리로 찾아가 만나본 젊은 부부가 보낸 것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는 책의 저자들이지요. 그들의 근황과 하는 일을 소개한 것인데 여기에도 소개하고 싶군요. 안녕하세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박범준·장길연 부부가 사는 법/ 레이디 경향 2005년 8월 4일

젊은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강추한다!!!^^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Book&SearchWord=%C0%CC%BA%B8%B4%D9+%B4%F5+%C1%C1%C0%BB+%BC%F8+%BE%F8%B4%D9&x=0&y=0

위해 훌쩍 직장생활과 도시라는 공간을 떠나 무주 산촌마을, 광양의 백운산 자락을 거쳐 바람의 섬 제주에 정착한 박범준. 장길연 부부.. 와흘리 전원마을에 '바람도서관'이라는 작은 문화공간을 만들어 꿈을 키우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 가는 그들의 사는...

사실 안락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이 손 닿는 곳에 있는 '집'이었던 것이다. 제주도 바람스테이. 박범준 장길연 부부의 집이자 손님집이다. 내가 꿈꾸는 공간. 마당은 넓고 우악스럽지 않으며, 나무들은 평온하게 자란다. 개들은 사람...

19 꿈을 살다 (박용준외 인디고프로젝트/궁리) 2010.1.6~ 2010.1.9 ★★★★ 20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박범준,장길연/정신세계사) 명문대 출신 부부가 보장된 성공을 뒤로하고 시골로 내려와 참행복을 찾아 사는 이야기 2010.1.10~ 2010.1.12 ★★★ 21...

잠시나마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아늑한 전원마을에 둥지를 튼 이들은 박범준, 장길연 부부(일명 박장부부). 2007년에 이곳 제주도로 내려와 여행자들을 위한 도서관을 열었다고. 바람도서관은 분야별로 서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