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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진짜 박병호덕에 +3 가져가겠네요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은 오재일 대신 박뱅을 얻은건 개이득 아닌가요? 이번 3연전도 한화가 적어도 1개는 가져갈만 했는데.. 박병호가 영양가 만점이네요 KT 지타 1루가 아주 빵빵한가보네요 문상철? 한동안 야구를 안봐서 생소한 이름인데 박병호를 밀어낼만한 친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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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 동단 울릉도+독도 비경 탐사STORY- 1일차 - 01,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박병양+김남순, 박영수+홍미자, 박태진+김인순, 윤재우+오미순, 전백열+나순덕, 조순태+김애남, 한병춘+김명자...듯 흐트러짐 없이 정렬된 협조가 이상적이었습니다. 다시금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더 효율적인 투어가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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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소 원고입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년지기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망고 얘기를 했다 "야! 그거 안돼. 나는 거기 가면서 소주 안주 하려고 멸루치 볶음 가져 갔다가...망고를 사다 먹으며 그 달콤한 과즙에 빠져 있다 ----------------------------------- 작가약력:전주출생/구름재박병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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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6-11 말씀을 이루는 삶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박병욱이라는 한 인간과 목사라는 직책을 말하는 것입니다. 박병욱은 태어나면서 자동적으로 목사의 신분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부르심을 받았으며, 소정의 교육 과정과 훈련을 거쳐서 목사라는 직책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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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전국민 강추, 현 민주주의는 누가 어떻게 지켰는지 위정자들이여 잊지 마소서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삼*, 허화*, 허문*들의 사과 따위는 절대 들을 수 없다는 것인지 정말 속이 뒤집어질 일이다. 그 시절 존경하던 동아일보 "박병*" 기자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실체를 알 수 없는 세력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소문만 무성했다. 절친인 친구가 그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