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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피리(김종상 작사, 박병춘 작곡)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라피리(김종상 작사, 박병춘 작곡).mp3 3.71MB 소라 피리 김종상 작사, 박병춘 작곡 1. 섬에 사는 아이는 소라를 분다 바닷바람 막아 섰는 돌각담 아래 조개 껍질 게딱지로 소꼽질하는 섬에 사는 아이가 배워 온 노래 2. 섬에 사는 아이는 소라를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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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진입로에 목백일홍 꽃나무 식제 소식.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방문길에 멋진 배롱나무 꽃길 장관이 연출되지 싶습니다. 배롱나무꽃 식재 비용은 제가 향우회 총무직을 이임 하면서, 박병춘 현총무님 한테, 향우회 적립 기금을 2백4십8만원 정도를 이월시켜 주었는데, 이 기금중 일부로 목백일홍 꽃나무를 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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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름 / 김명희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를 넘어야 있었다. 마루에 앉으면 논을 지나 들로 가는 고갯길이 컴컴한 산 속으로 들어가는 하얀 뱀처럼 보였다. 화가 박병춘의 산길 그림들을 보면 늘 떠오르는 고갯길이다. 소 먹이러 가는 사촌오빠를 따라갔다가 소가 이리저리 움직이면 어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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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회'입법추진의 취지와 100인위원회(2024-06-20)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대 명예교수) 정정화(강원대 교수) 신현영(서울시민) 이현종(전 교사, 여수시민) 박인호(치과의사, 사법검찰개혁연구가) 박병춘(전 계명대 교수) (신) 정연진(재미동포, 액션원코리아(AOK) 상임대표) (신) 임기추(홍익경영전략원 원장) 성 염(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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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나 1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의 이상이 있어서 조심하고 있다. 세상만사가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도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 같다. 83세 때 박병춘 교수와 함께 지리산 천왕봉을 올랐는데, 그 후 한 번 더 천왕봉을 오르고 싶지만 무릎과 발목이 허용할지 모르겠다. 산은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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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무채색> 흐르는 풍경 / 박병춘 수묵展 200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는 풍경 / 박병춘 수묵展 예/술... 2006-10-26 ~ 2006-11-05 박병춘_새벽 하늘을 날다_한지에 먹_135×183cm_2006 박병춘_거제도를 날다_한지에 먹_130×162cm_2006 박병춘_낯선, 어떤 풍경_한지에 혼합재료_135×390cm_2006 박병춘_페러글라이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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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춘/ 수묵화 200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 있는 검은 풍경 박병춘 수묵展 2004_0922 ▶ 2004_1005 박병춘_검은 풍경_한지에 먹_140×140cm_2004 박병춘의 회화_삶의 메타포로서의 길과 검은 풍경 ● 박병춘의 그 동안의 작업을 보면 한국화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다양하고도 파격적인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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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감상 박병춘 수묵展 200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cafe.daum.net/endbar 길이 있는 검은 풍경 박병춘 수묵展 2004_0922 ▶ 2004_1005 박병춘_검은 풍경_한지에 먹_140×140cm_2004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미지 속닥속닥 Vol.030312a | 박병춘 개인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_2004_0922_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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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신우회 박병춘 회원 장로 장립 받던날 .. 201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남고등학교 로 하여야 된다는 의견이 있는데..글쎄요 이날 임직 받으시는 분은 위 와 같습니다. 권사 취임 "우 수인" 은 박병춘 장로님의 부인 되십니다. 담임 목사님이 C.C.(Campus Couple)라고 소개 하시더군요. 박병춘 부부.. 이날 임직예배에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