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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성공 못한 이유가 나약함이었는데, 역시나 큰 경기에 나서긴 나이가 걸리네. 9타수 무안타 4삼진 실화냐...'PS 통산 홈런 2위' 박병호, 끝내 터지지 않은 국민 거포의 한 방→KS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끝내 기대했던 한 방은 터지지...

고생했다. 은퇴하기전에 우승반지 한번으 껴봐야지. 우승 가보자 39세 나이에 다시 3할타자가 되다니…삼성 팬들이 외쳤던 05년생 강민호, 이제 평생 꿈 한국시리 이제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린다.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39)의 2024시즌은...

좋고 힘좋고 보셨듯이 밀어서도 넘기는 타격자세 좋고 무엇보다도 인성 좋고..후배들 많이 따름 무엇보다도 박병호 선수 어색함 없애기 위해 그 나이에 애교 부리는 속 깊은 김헌곤 선수 삼성에서 함 크게 다시 품어 봅시다..fa제안 잘 못하면 , 뺏어 갈려...

내야수비가 안정적으로 변했음 ,오늘은 기아답지ㅡ않게 에러도 안함 승리토템 변우혁은 과학임 꾸준하게 기용하면 언젠가 박병호처럼 큰거 한방씩 날리기도 할꺼임 수비와 다르게 아직 공격에는 위축된 모습이 보이지만 나이가 어린선수니 이번 시리즈 잘...

젊은 나이도 아니고 일시적인 현상도 아니다. KT 가을 야구할때 몇 할 쳤나? 근데 삼성이라고 살아날거 같나? 코시에서는 투수들...울렁증' 구자욱 없다, 젊은 선수들 기가 죽었다...박병호가 살아나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분위기가 기운다, 이럴 때...

ㅜㅜ 배찬승이 키워보면 어떨런지?(그냥 희망사항) 3. 타자 박병호 적당한 가격이면 FA 2-3년 정도 계약하되, 절대 오바는 하지...전지훈련때 무럭무럭 자라보렴~!! 4. 포수 미노 이제 나이가... 올해처럼 잘한다는 보장 없고 이병헌이 수비 참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