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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선두 7번 최윤석의 2루타로 만든 1사 3루에서 9번 김명신의 땅볼로 한점을 추격한 성남고는 4회 무사 1루에서 3번 박병호의 땅볼을 동성고 2루수와 유격수가 겹치면서 병살로 연결시키지 못한 상황을 놓치지 않았다. 1사 1루에서 김현중과 박가람의...

선수 내야땅볼치고 죽어라 달리는 모습보고 아!! 오늘은 절대 안진다 이생각 했었거든요.. 어제 동점되고 막내 박병호랑 송구홍코치의 뜨거운 포옹.. 선수들 다같이 하이파이브하면서 화이팅 하는모습.. 오늘도 이병규선수 냅다 달리면서 플라이 잡아내는...

진정 존경하는 마음으로 주현진 부장이 배회장을 포옹하며...) (라틴 음악을 들으며 ...) (개화예술공원에서 기념촬영) (삽교천...김동분 교수) (조재숙 원장님과 김동분 교수, 이의정 대표님) (박병호 대표의 미인들과 함께.....) (미녀 삼총사 - 이의정...

ㅎㅎ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후배님들과 뜨겁게 포옹하고 악수하며 선배님들은 다짐했습니다. 엄마가 낳으신 동생처럼 잘 도울 것...것을 큰 기쁨으로 공개하며 보고 드립니다. ^*^ 충성 ^*^ 고기산 박병학 후배님! 고기산 박병호 배경호 후배님! 카페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