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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 뜻깊은 생일을 맞이한 소중한 친구.. 원하는 소망 이루어지고 축복이 가득 내려지길 바라며 오늘 최고의 날되어 사랑받고 행복한 날 기쁨두배 사랑 가득 채워가구~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친구에 생일 행복한 사랑전합니다

박복실 친구 시어머니 고 강연심여사께서 어제 별세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합니다. 천중2회 박복실 친구 시모 故강연심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 빈소 :원진녹색병원장례식장 5호실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65...

신경도 못쓰고있답니다.. ^^; 힘들어... 라... *^^* 흠.. 오늘은 저희 식구들중 첫째를 소개시켜 드릴려구요... 이름은 박복실.. 말티즈구요.. 엊그제 출산을 했답니다... 어찌나 말썽많고 탈도 많았는지... 올 초쯤?? 첫 발정이 왔더랬죠... 6~8...

박복실 사무국장님께서 7월 둘째주 수화통역사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빡세게 기도해서 이번에는 꼭 합격할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밀어주자구요 화이링~~~

박복실 사무국장님께서 4월 부터 장흥으로 발령이 나서 영전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등업부탁드려요 1학년 b반 박복실입니다.

정말 보고 싶다/류비 은월 사랑하는 사람아 아침에 눈 뜨면 그리운 사람아 그 애틋함 아침이슬에 적셔오니 하루도 그 모습에 기울어져 간다 그리움 한 움큼 마음에 잡아매니 해 뜨고 지고 감에 별빛이 되어진다 사랑하는 사람아 저녁 산 넘어가며 그리운...

*출처: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 청년의 힘으로!(cafe.daum.net/cafe200004address) 아버지는 평양시 남구역 교구동에서 소작살이를 하다가 내가 15살나던 해에 세상을 떠났다. 가정생활이 가난하여 14살때부터 3년간 지주집 아이보기, 역시 3년간 고무공장...

광복아 약도 올린다 내 이름 네 맘데로 바꾸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