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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한 장 썼어요 / 박상규 (1977)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편지 한 장 썼어요 / 박상규 ♣ 사랑하는 그대에게 또박또박 썼어요 내 사랑을 드리리 편지 한 장 썼어요 새하얀 종이 위에 미소 띤 그대 얼굴 살며시 눈 감고 손 모은 그 모습 사랑하는 그대에게 또박또박 썼어요 내 사랑을 드리리 편지 한 장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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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 박상규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약돌 - 박상규 꽃 잎이 한 잎 두 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 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 잎에 맺혀 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 들고 가을 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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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 박상규 (1975)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둘이서 / 박상규 ♣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 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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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건강을 위협 하는 심방세동 (心房細動) (박상규 제공)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년건강을 위협하는 심방세동(心房細動)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것을 느끼신적이 있습니까? 이는 단순한 증상이 아닌 심방세동일 수 있습니다. 심방세동은 나이가 들수록 흔해지는 심장질환으로 80세 이상에서는 10명중 1명꼴로 발생합니다.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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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 박상규 (1979)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가로수 / 박상규 ♣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길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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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니쉬로 가는 최단거리는?ㅡ박상규 프로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instagram.com/reel/DHHsTPPznDs/?igsh=NXAxeDlla2M2a3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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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마디 / 박상규 (i)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중순 작사 / 김영광 작곡 공표일자 : 1975-01-01 ISWC : T-930.196.281-2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 마디 듣고 싶어 너를 찾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 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사랑했었다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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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9일 중보기도단 헌신예배(강사: 박상규 목사)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