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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83 박상원 5/10 러닝일지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닝소감: 어제의 여파로 고관절이 가끔 욱씬욱씬거렸다. 점심에 동기 형들과 냉면을 먹으러 객사에 가느라 좀 걸었고, 알바하는 곳 근처를 좀 걸었다. 날이 요즘 엄청 뜨거워졌다. 선크림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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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상원 형님과 함께 2016.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지금 박상원 형이랑 서울예대 남산캠퍼스에서 만나 행사중입니다~ 상원형이랑 저는 다일공동체 홍보대사로써 네팔도 함께 가고 늘 저에게 친 형처럼 공개석상에서도 아끼는 동생이라고 해 주십니다 ㅎ 사실 저에게 마술을 배우고 계시거든요😁😁 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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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을남자 박상원임다. 200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곧있으면 보행기 탐다. 어른들은 하루가 다르게 큰다고 무척 좋아함다. 암튼 세상에 태어나 스타됐슴다. 형,누나,아찌,아줌마들 박상원이 더욱 마니마니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림다. 저도 여러분들을 무척 사랑함다. 배고프니까 또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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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상욱·박상원 '대전0시 축제'로김예지 입국땐 임실군수가 마중 국대 훈련비 제대로 쓰는지 문체부, 대한체육회 조사 정태영의 며느리 사랑…리디아 고 위해 파리서 도시락 날랐다 [朝鮮칼럼] 올림픽은 범인류적 축제, 정치적 무풍지대로 남겨둬야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