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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OST 앨범, 뮤직비디오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이 오늘 개봉을 맞이해 공식 OST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26일 정오 공개한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내가 그라면 이 영화 개봉을 막고 싶을듯... 발리우드 배우처럼 등장한다던데

하나만으로도 든든한 영화였는데 다른 개봉작들은 뭐하나 장점이 없네.. 관람평이 "노래하고 춤추는 박서준과 기괴한 고양이들만 기억에 남는 영화" 라던데 요즘 MCU 성공률 왜이러지요...? 일단 이건 인종차별인듯 박서준은 어디가고 황금나방을 데려옴...

주민을 위해선 살인도 불사함+본인이 앞장서서 희생도 함 박서준은 연민은 있고 때로 도움도 주지만 그건 나에게 피해가 없을 때...는 무너지게 됨 그렇게 도달한 마지막 장면에 던져진 대사가 영화의 키 메세지인데, 무너진 아파트에서 도망나와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