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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기 /외2편 201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인 박서진군 스물네번째 생일에 부쳐* 거기가 어디던가 삼천포 어느 바닷가 어메 품속에서 유영하다 1995년8월21 자지러지듯 울며불며 이 세상에 왔나니 그 끼 누가 막으랴 파도소리 간주곡 삼아 목 놓아 부르던 옛 노래는 큰 꿈을 향한 자양분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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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낸 순간/ 김연수 202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뜻이라는 것 우리는 변하고 변해서 끝내 다시 우리가 되리라는 것 0️⃣9️⃣1️⃣9️⃣0️⃣9️⃣1️⃣9️⃣0️⃣9️⃣1️⃣9️⃣ 긴 장마에도 지지않았고, 긴 코로나에도 지지않았으니 가수님 공연 못 본다고 지지맙시다❗ 시댸의,시기의,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는 흔들리며 변해가고 있지요. 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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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 -- ★명예의 전당★에 오르다~("지나야") ♥트롯챔피언 : 월간 챔피언송 1위~ 3연승 ♥ MBC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뜻 깊은 날이었고, 이날 다른 일정과 겹쳐서 생방송에서 볼 수 없어서 아쉬웠었는데요, 지난 7월에는 다행히도 생방송에...이번 8월10일에는 3연승을 하면 명예의전당에 오를 수 있는 박서진 가수님께는 역사적인 날이라서 무척 기대하고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