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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박서진, 부모님에 200평 대저택 선물 父 "며느리 데리고 오면 되겠네" '비혼모' 사유리, 생활고 고백 "아들 돌반지 팔려고 고민했다" 송가인, 친오빠 공개… "하교 후 오빠 도시락 싸다줘" 스포츠 40세 호날두, 맨유 복귀?… 1108억 개인 전용기...

도와주고 집에 왔다가 무장공비들에게 잡혀서 칼에 찔리는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도망쳐서 살아났다. 무장공비가 이승복과 가족을 잔인하게 학살한 이유는 무장공비들이 이승복 가족을 방에 감금하고 북한 선전을 할 때 이승복이가 "나는 공산당이...

야를 집에서 할시간이 마땅찮아 모두 쉐키쉐키 이렇게 마시고 건강죽과 방장님표 쑥인절미로 대신합니다 너무 이른시간여서 많이 먹히지를 않아요 인천으로갔다가 저녁때는 이대강당에서 박서진가수와 팬미팅에 참석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요

아재들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온통 엄마뻘 누나들의 언 퍼레이드 였다 . 모든 누나들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해 보였다. 아마 집에 있는 오빠도 애들도 잊어 버린 시간들일거다. 멀리 군산서도, 인천에서도 천안에서도 모인 누나들은 각 가수들의 팬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