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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랑 티키타카가 잘안되고 계속 엉뚱한소리만 해 나혼산서 사람 말귀도 잘 이해못하고 왤케 바보같지 나이가 많나?

부터 물류 직원들 안전 신경쓰랴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11월엔 배추 차량 입고 증가로 휴무도 없이 목이 이프도록 쉬고 나이 지긋한 어르신 기사가 욕설을 내뱉고 비참하기도 하고요. 12월 09일 우리 서함님 제대일이라 기쁘고 행복한데요. 주말 휴무는...

삼십대라서 좋아합니다. 사십대엔 사십대라서 좋아할거예요. 나이 좀 먹으면 어때요? 혼자 먹는것도 아닌데!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우리는 모두 갓태어난 친구들입니다. 응애!

안녕하세요. 박서함배우님. 너무 오랜만이에요.잘지내고 있어요? 자꾸 편지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말이 안나오고 오빠 보고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냥 그것만 전하기엔 싼것 같아서 저답게 낭만있는 편지를 쓰고싶어서 …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