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진 논설위원 VS 27세 박성민 토론 배틀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한 싸움을, 정쟁이라는 프레임에 가둬서, 해야할 토론을 하지 않고,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것, 저는 이거 직무 유기라고...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김진 : (아무 말 안함) 와~ 박성민 민주당 최고위원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청년비서관이었다는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박성민 "이재명, 1심 유죄시 바이든처럼 계속 말 나올 것"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토론 이후에 급락했잖나. '이거 이길 수 없겠다'는 인식을 하게 되면서 민주당도 다 움직였지 않았나? 낸시 펠로시나 오바마가...박성민 이...
-
[한칼토론] 김경수 복권 반대 한동훈…"尹 격노했다"?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솜 토론 시작해 보죠. 오늘 이 얘기부터 좀 해야겠어요. 김경수 전 지사 복권을 둘러싼 논란. 처음에 이 이야기가 나올 때는 야권 분열 카드가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정작 뚜껑을 열고 보니까 보수진영 분열의 카드가 됐습니다. 이례적...
-
[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정권 심판 對 86 운동권 심판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토론하는 이준석 이미지는 극적으로 대비된다. 정치의 무기인 ‘말’과 ‘글’은 한동훈도 이준석에게 조금도 밀리지 않는다. “우리는 상식적인 많은 국민들을 대신해서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 그 뒤에 숨어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운동권 특권 세력...
-
[100분 토론] 총선 D-57, 설 민심 어디로?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장은? 박성민 2월까지 지지도가 두자리 숫자를 넘길 수 있느냐가 중요. 양당을 지지하는 지지층 중 일부는 다른 선택지가 없어 들어가 있을 수 있기에 아직 결과는알 수 없음. 젊은 층과 중도층에 이어 호남도 중요한 분수령. 김봉신 제3지대의 필요성...
-
<채팅수업> - 주제2 토론 (10.27 수정) 2020.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영학과)님이 10.27 9:11에 퇴장하셨습니다 운영자 결론도 여건되면 대면으로 하죠 운영자 아직 두번째주제 토론하고 있는데요 박성민(식물의학)님이 10.27 9:12에 입장하셨습니다 박성진 (사진예술학과)님이 10.27 9:12에 입장하셨습니다 운영자 세번째...
-
百[100분토론 1028회_11/7] [월간여론] 총선 D-5개월, 여야의 승부수, 민심의 판도는?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연패널] 김용남 / 전 국민의힘 의원 김진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택수 / 리얼미터 대표 박성민 / 정치컨설팅 민 대표 https://www.youtube.com/live/KF8QCev7Spg?si=XBfpYywqdT-qGbUA [100분토론] [월간여론] 총선 D-5개월, 여야의 승부수, 민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