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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의 고맙소가 재미있습니까? 안국환의 타타타가 재미있습니까? 김용임의 부초 같은 인생이 재미있습니까? 박성온의 엄마 꽃이 재미있습니까? 김성환의 약장수 창가가 재미있습니까? 초빙 가수 박상철 배일호 김성환 등은, 얼마를 더 우려먹어야...

드리는 아다세 철학방송 가람법사입니다. 오늘은 835회 시간으로, 미스터트롯2 박성온 꿈을 이루나? 지난 경선에서 나이 어린10대 두 명이 자신들 뒷바라지 해준 엄마를 생각하며, 부른 엄마 꽃은 어른들을 울리게 한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보았습니다...

봅니다 낮에는 쪼매 풀리는듯 싶더니 저녁되니 또 무지 춥네요 김해도 디기 춥지요 우야든둥 보온 잘하고요 오늘도 목솔 들려주어서 감사하고 음악 잘들으께요 따신 차한잔 하면서 행방하세요 빈예서ㅡ모정 박성온 ㅡ엄마꽃 올만에 라이부도 한곡듣고파요ㅎ

반가움 가득합니다 잘지내시쥬~ 비가 오락 가락 흐릿한 날씨네요 우리님들 장마로인한 큰 피해 없기를 기도해요 즐방 하시구요 청곡놓아요 임영웅~사랑역 박성온~엄마꽃 부탁합니다 행복한 오훗길 열어 가세요

길어서 맘의 여유가 생기네요 9월의 막날이네요 밀린 집안일이나 해볼까 했더니 빗님이 소리없이 내리네요 이비가 그치면 조금 추워지겠지요 올만에 들러 음방함께듣습니다 이미친구님도 차한잔하심시롱 행방하이소ㅎ 유상록ㅡ구월에떠난사랑 박성온 ㅡ엄마꽃

싶은 얼굴> 4. 패디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5. 금잔디 <엄마의 노래> 6. 배호 <비 내리는 명동거리> 7. 김용필 <낭만 연가...여보여보> 10. 박주희 <자기야> 11. 김유라 <먹물같은 사랑> 12. 고정우 <신신당부> 13. 박성온 <살리고> 14. 조명섭 <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