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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과 라운딩한후, 윤이나 영광이다.이예원 LPGA도 벌것없네라고 시건방을 떠네. 2024.10.04황유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R서 공동 4위로 '팽팽' [KLPGA 메이저]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박현경(24)과 황유민(21)이 2024시즌 마지막 메이저 우승 트로피가 걸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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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나 우승 가으자^^ 2024.11.07한식구 된 방신실 "장기적 플랙 속 발전할 것"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대표 장타자인 방신실이 고진영 박성현 유해란과 한식구가 됐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5일 방신실과 2025년 1월 1일부터 매니지먼트를 담당 v.daum.net
